Early Spring,
올해 첫 벚꽃,
내 칙칙한 사진들 썸네일이,
벚꽃을 기점으로 화사해진다.
확실히 봄은 나에게 힐링의 계절이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것, 사진을 보는 것
이것 또한 나에게 힐링이다.
사진으로 함께 있는 순간은, 행복하다.
April, 2013
photographed by kafka
'짙은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필름, (5) | 2013.08.05 |
---|---|
paintings of spring flowers (0) | 2013.04.09 |
힐링벚꽃, (0) | 2013.04.08 |
나도, 봄 사진 올리고 싶어, (0) | 2013.04.08 |
3월의 월페이퍼, (4) | 2013.03.06 |
낯선, (12) | 2013.01.18 |
그리움, (4) | 2013.01.04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 | 2012.12.22 |
가능한 변화들, (5) | 2012.12.20 |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관계의 감정들. (4) | 2012.12.11 |
생존, (4) | 201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