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COLOR 
OF WINTER 









나를 속였던 산악회 사람들.
뭐? 그냥 뒷동산 나들이라니...
(참고로 전 비회원입니다. 호호)














상대적으로 전편과 비교해서 매우 평화로워 보이는 강원도 선자령.

(전편 : http://kafkaphoto.com/609 )

체감하는 풍경은, 물론 이렇게 평화롭지 않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의 모습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구나. 




하물며 눈에 보이는 풍경조차 이런데, 

보이지 않는 관계의 감정들은 어떻겠는가.




(이전 포스팅의 사진은 contax T3에 프로비아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했고,

이번 포스팅은 FM2에 영화필름을 사용했다.)






Dec. 2012, 선자령
photographed by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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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성수킴  2012.12.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의 복장도 저러하였나요..?ㅎㅎ 갑자기 남극일기라는 영화가 생각나면서 저도 해보고싶네요- 크크,
    카메라들은 멀쩡한가요, 배터리가 닳는다던지 추위에 잘버티나봐요 으외로 필카들은. 디카는 바로 쓰러지던데-
    • BlogIcon k a f k a  2012.12.1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복장도 저러했지. ㅋㅋ 털모자에 귀마개에 보드장갑, 아이젠, 스패치까지 장착. 카메라는 필히 수동카메라를 가져가길! 디카나 휴대폰은 바로 방전... ㅋㅋ 난 FM2 가져갔구, 전자식으로는 T3가져갔어. T3는 품속에 넣고 다니다가 찍을 때만 꺼내서 셔터 눌렀고, FM2도 노출계 나갈까봐 조심조심 썼다는. ㅋㅋ
  2.   2012.12.1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