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간 교토.고베.오사카에 머무르며
나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주었던 것들.
마른 목을 축여주고,
마른 체력을 끌어내게 만들었던
마법같았던 간식들.
eat, pray, love
해서 행복했습니다.
in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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