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것이 어디 있을까?

 

수영을 잘 하기 전에는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식의 각오라니,

배신이 두려워 친구를 사귀지 않거나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었다.

 

비바람을 맞으면 다져지고 상처를 통해 익어가는

불완전한 길 위의 여정이 청춘인 것이다.

 

", 머뭇거리지 말고 발을 내딛어."

 

-이희재,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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