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당최 밖에 나가서 찍은 사진이 없다.
그마저 찍어도 죄다 집에서 찎은 사진들.
그래서인지 요즘은 지난사진 열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때 머리가 최고로 길어서 똥머리도 탐스러웠는데,
상한 머리를 다 잘라버려 이젠 긴 단발.
작년 제주. 우리 밖에 없었던 바다.
따뜻한 나라 가고싶다.
동남아는 덥고, 그렇다면 호주인가? 큭
Jeju Island
photographed by 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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