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겨울 빛도 나쁘진 않은데. 오히려
빛은 참 따뜻하게 느껴지거든요.

근데, 아침저녁으로 깜깜할 때 밖에 있고 
정작 낮엔 사무실에 처박혀있으니.

겨울이 오는게 너무너무 싫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어요.

결론은 구스이불의 마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거.
하아. 다들 저랑 비슷하시죠?

이번 주말엔 난방 빵빵하게 틀어놓고
집에서 카페놀이나 해야겠어요.



photographed by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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