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사진 속에서 본
사려니 숲 자작나무를 꼭 보고싶었지만.
우리는 운전을 못하니까. 숙소에서 가까운
비자림으로 -
불어오는 바람과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이
8월 중순 숨막히는 더위를 식혀주었다.
Jeju, with Rita
photographed by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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