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통 의 주 말
 Ordinary Weekend



작년 가을에 피크닉 가고 싶어서
마지님의 책을 샀었는데, 이제서야 들춰본다.
난, 요리(라고 할수나 있나) 초보니까. 









호호님의 프린트로 된 머그,
뭐 벌써부터 이렇게 쟁여놓냐고 하지만,
그릇들은 미리미리 쟁여놓는 거라구.








그릇들과 요리책 떼샷.
(저것보다 실제로는 꽤 더 샀다.)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는 걸로 꼬셔서,
내가 오빠 집에 가져다놓는 그릇들과 소품들은 
매우 환영받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오늘 요리는.
제육볶음.

아직은 양조절을 못하겠어.
일단 많이하고 보자 +ㅁ+







챱챱챱 +_+
예쁜 그릇들은 별것 없는 음식도
맛있어보이게하는 마력을 지녔다. 
간만에 찍는 필름카메라. 촛점 너 어디갔니?
조리개 왜이렇게 개방했니? ㅠㅠ 














평화로웠던 일요일, 우리들 풍경.




Mar. 3rd,  2013, at Home
photographed by kafka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짙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의 꼼지락,  (2) 2013.11.26
겨울에 출근을 한다는 것,  (4) 2013.11.22
오후 두시의 우리집 풍경,  (8) 2013.10.18
우리집을 꾸민다는 것,  (4) 2013.07.12
at Cafe the Air  (0) 2013.03.17
보통의 주말,  (0) 2013.03.04
T로부터 온 선물,  (8) 2013.01.02
2013년 1월 맞이 책상 풍경,  (8) 2012.12.31
12월 막바지 풍경,  (4) 2012.12.28
그래도 메뤼크리스마스,  (4) 2012.12.24
눈, 눈, 눈, 눈 !!!  (4) 2012.12.05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