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COLOR 
OF WINTER 









나를 속였던 산악회 사람들.
뭐? 그냥 뒷동산 나들이라니...
(참고로 전 비회원입니다. 호호)














상대적으로 전편과 비교해서 매우 평화로워 보이는 강원도 선자령.

(전편 : http://kafkaphoto.com/609 )

체감하는 풍경은, 물론 이렇게 평화롭지 않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의 모습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구나. 




하물며 눈에 보이는 풍경조차 이런데, 

보이지 않는 관계의 감정들은 어떻겠는가.




(이전 포스팅의 사진은 contax T3에 프로비아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했고,

이번 포스팅은 FM2에 영화필름을 사용했다.)






Dec. 2012, 선자령
photographed by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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