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정말 그 단어를 120% 확실하게 쓰고 있는 주중이다.

























contax T3, potra NC 400





훨씬 많은 시간과 여유가 주어졌음에도 ,
몇 달간 신나게 찍어대던 사진도 단 한 셔터도 누르지 않았다.


모든 것을 놓고 정신도 마음도 쉬게 해야 했던 것이다.
정말로 오랜만에 그렇게 쉬었다. 


이제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일은 사진을 찍으러, 나가 봐야지.




Nov. 2012, East Sea
photographed by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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