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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가을을 만나러경복궁에 다녀왔다.
목화식당에서 함박스테이크로 늦은 첫끼를 떼우고
가니 네시가 넘어서 입장 불가.

그냥, 맛만 보고 왔다.


가는 길에 남자친구 형네 부부 집에가서
저녁도 먹고 무한도전 보다가 귀가.
(진상 도련님 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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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웬 택배가 있었다. 아. 현상소에서 받은 파일링.
벌써 한 권이 다 채워졌다. 75롤이고, 올해 초 부터 했으니까.

나도 참 많이 찍긴 찍었다.








기억을 펼처본다. 









촤르르륵, 시간을 훑어본다.









이건, 지난 봄 잠실로 벗꽃구경하러 갔을 떄,







이건, 오사카에서 타코야키 먹던 사진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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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지털을 먼저 시작한 케이스고, 필름을 본격적으로 잡은건
1년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취미로 한 사진 생활 중에서 
필름과 하는 이 시간들이 더욱 나의 사진을 풍족하게 한다. 


앞으로의 파일에는 어떤 필름들이 채워질까.
아마, 두번째 파일의 첫 필름은 단풍사진이겠지 :) 



121110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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