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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향초 피우는 걸 즐기지는 않았는데,
모리님과 몇몇 블로그 이웃분들의 소이캔들을 보고
구매욕구가 화악 +ㅁ+


지친 하루의 끝에 소이캔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다면,
하며 모리님의 소이캔들 3차 판매공지가 뜨자마자
주문을 했습니다.



공정 하나하나가 모두 수작업이기 때문에
받아보기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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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록 글라스 캔들 (우드심지, 190g) *2개
프래그런스타입은 무난한 라벤더 향과 
달달한 샴페인 향이 난다는 시트론드빈.






오늘 회사에서 받았는데,
꼬옥 참고 집으로 가져와서,
상자를 뜯었습니다.

어쩜, 박스테입조차 예뻐.






정갈히 포장된 소이캔들 2개.








조심조심 뽁뽁이를 제거하고 나니,
미모가 장난아님.








글라스록에 담긴 하얀 소이캔들도 이뻤지만,
덮개역할을 하고 있는 꽃무늬 포장지와 리본 장식이 너무 예쁘답니다.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향을 피우나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제가 여자치고 손이 좀 큰 편입니다. 쿨럭)







소소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
여러 선물들이 함께 왔습니다.

정성스레 써주신 메모,
이런 날씨에 좋을 티, 귀욤진 스티커, 츄파춥스, 
그리고 완소 팔찌.








이렇게 바로 차고 찰칵.
저 이거 너무 맘에 들어요!
+ㅁ+








포장이 너무 예뻐서 뜯기 아깝다고 했으나,
본인은 이미 뜯었....
나무 심지에 불을 붙이고, 불을 껐습니다.


아. 
따뜻한 향.
따뜻한 공기.







표면에 각이 잡힌 글라스라
불을 끄면 이렇게 광선이 쫘악 나가는 것처럼, 
빛이 퍼집니다.


마치, 태양 같아요,








업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남친님 하나 선물로 줘야지.
예쁘고, 아름다운, 따뜻한 제품.
(제품보다는 선물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모리님.





모리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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