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에 달아주었던 게리즈 스트랩이 덜렁덜렁해져서,
'칠렐레 팔렐레 스트랩을 손목에 걸고 다니다
언젠간 카메라가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란 생각에 스물스물 불안감이 밀려왔었습니다. 


스트랩을 바꿔주긴 해야하는데,
흔한 스타일은 또 싫고..

이렇게 또 혼자 까탈을 부리던 차,
림쓰언니의 추천을 받아
기린님이 제작하시는 공방에 
스트랩 제작 주문을 넣은지 일주일만에
반가운 택배가 왔습니다.



+


이제 상품 구성 나갑니다(?)



아아, 포장조차 이쁘기도 하지.
기린이 그려진 깜찍한 박스 안에, 
어여쁜 옥색 실크스트랩이 감싸져 왔습니다.









저 하얀 아일렛은 사실
기린님이 써주신 정성스런 손편지.
1년동안은 무상 A/S도 해주신다고 +ㅁ+

















너무 예뻐 감탄하면서 계속 
찰칵찰칵 했어요.








기린님 로고.







튼튼한 실크스트랩








덕분에 끊어질까 염려하며 
쓸 일은 전혀 없을 듯.









+
게다가!
덤으로, 
똑딱이 카메라 스트랩은
선물로 주셨어요.

주문한 옥색 스트랩이랑은
다른 분위기의 빨강 스트랩으로.
색도, 프린트도 정말 맘에 들어요.










빨간 스트랩은 이렇게 
T3에 달아주었지요.


블랙바디와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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