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지인 살롱 드 조이 언니와 바나나언니의 수공예 악세서리 전시에 갔다.

전시장소는 늘 그렇듯 서교동 히비.










살롱드조이 언니가 많든 수많은 악세서리 중 하나.

사실 손님이 많아서 작품 하나하나를 필름에 담지는 못했다.

결혼식 날 저 코사지를 머리에 꽂는다면,예쁠 거 같다. 






히비에 오면 항상 함께하는 자몽 주스.







민희언니랑 같이 갔던 날,

커플 자몽 샷.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히비 창가에서 찍는 사진들은

색이 참 깊다.


색이 깊으면서 은은하다.

그래서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좋아한다.







이날 함박스테이크를 먹고싶었지만

(메뉴에는 없지만, 쥔장께 부탁하면 만들어주심)

재료가 다 떨어졌대서 하는 수 없이

크림스튜를 시켰다.


다음엔 꼭 함박을 먹어보리라.







살롱드조이 언니의 친구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바나나 언니네 집에서 섭식하는

마오아 돈나,


마오. ㅋㅋㅋㅋ

배 포장지 비니가 아주 잘 어울리는구나. 






어느 지인의 말대로,

다음엔 혼자 이 창가를 빌려야겠다.

그리고, 나른하게 잉여로움을 즐겨야지. 




20120818

카페 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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