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 reala100
이제 본격적 여름?
서울숲에도 이제 분수가,
정말 어렸을 땐
뭐가 그리 신나는지,
옷이 흠뻑 젖는 건 게의치 않고
물이라면 좋아서 헤헤.
어푸어푸,
양귀비 구경하던 귀여운 자매.
아, 둘째 너무 이쁘게 생겼다.
오옹,
땅그지?
(오빠...미안 ㅋㅋ)
조그맣고 파란 작은 꽃,
(아. 내 눈은 언제쯤 정확하게 촛점을 맞출 수 있을까. 꼭 이런 건 날려먹더라.)
몽환적 데이지,
팜므파탈 로즈,
꾸물꾸물 애벌레 (응?)
넌 누구니?
초큼. 무섭게 생겼구나.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양귀비
주말동안 스트레스로 침침해진
내 안구를 정화시켜줬던 풍경들,
고마워.
20120528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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