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 reala100



효짱과 스캇녀석과 함께하기로 한 토요일,

고픈 배를 부여 잡고 간 히비.


홍대엔 맛집이 없어,

투덜대면서 그래도 

히비로 간다.


난 아직 에비카레 안질렸으니까 +ㅁ+






히비로 올라가는 2층 계단의 이 화분들이 좋다.











우리 최강 동안 효짱양.

어떻게 이얼굴이 내년 나이 서른이니?






사장님 라부씨와 친해보이셨던(?) 분.

먼가 구상 중이신거 같았음.





필름 감지도 않고 뚜껑 열어버려서 날린 샷.

FM2를 떨구고 고쳐서 첫 롤인데

고새 정신이 나갔었나부다.


뭐, 아무렴 어때.

작품사진도 아니고

그냥 내 생활 사진인데.

더 기억에 남게되는....






나의 사랑 에비카레.






미안해. 빛이 널 과하게 사랑했어.

로모로 찍은거라 우겨볼까. -_-






전등을 켜놓았지만,

사실 밖은 밝았다.











이 장면을 꼭 담아야겠어!

굳은 의지로 뛰쳐나간 효짱의 뒷모습.





요 풍경 이었음.





약속시간에 늦어 뛰어오느라 

메뉴판 받아놓고

벌컥벅컥 물 부터 마시는 우리 스캇.

난 너만 보면 웃음이 나.

너무, 재밌어 ㅋㅋ



근데, 어쩌지?

우리 자리 옮길거야.



20120526

홍대 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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