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스케치북에 나오고
유희열과 같은 소속사와 계약한 건 알았지만
서서히 잊혀갔던 인물 존 박.

간만에 새로 발표된 음악을 듣게 됐는데.

오.
좋다.

그래서, 음악을 찾아보고,
앨범 전체를 다 들어보고 있다.
사실 타이틀 falling은 브리티시팝 느낌이 많이
드는 곡이지만 이 곡을 제외하고는
김동률이 아닐까 할 정도로
목소리와 창법이 비슷했다.
아무래도 김동률이 프로듀서로 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존박만의 개성이 후에 좀 더
잘 드러나길 바란다.
 

어찌됐든,
우연히 좋은 음악을 만나게 되는 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다. 

뮤직비디오에서도 falling의 모티브를
참 아름답게 잘 나타낸 것 같다.

마지막 엔딩 장면은
프레임에 담아보고 싶을 정도로.

당분간 자주 듣게 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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