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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해서 공유하는 놀이에 푹 빠져있다.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아마추어여도 정말 어메이징하도록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값비싼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아이폰 하나로 놀라운 사진을 찍는 이런 어메이징한 사람들.

한편으론 부럽고, 질투나고, 배우고 싶고.
막 이런 감정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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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패드용으로만 출시되었던
snapseed로 편집한 누군가의 사진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폰용으로도 나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냉큼 다운받았다.
가격은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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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모바일디바이스에서의 포토샵이라 불리울만 하다.
사진어플에 욕심이 많아, 사진 관련 어플만 폴더로 꽉 채워
30개 정도 됐는데, 스냅시드로 올.킬.

DSLR에만 한정되어있었던
내 사진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필름으로, 아이폰으로.

한 눈 팔정도로 재밌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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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사진은 아셈타워 지하,
아이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하고
스냅시드로 편집함.
brightness+60, vintage no.1 effect, white balance +20 


 
 Dec. 1st, 2011
 
 iPhone4
using snapseed application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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