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던 지름신이 도져버렸다.
11월 중순을 지난 시점. 거의 지름신은 퇴장 수순을 밟고 있는 중.

작년에, 야마하 아이폰 독이 너무 갖고 싶었었는데.
막귀인 나에게는 다소 사악한 가격에 그냥 침만 꿀꺽했었던 요 모델 YAMAHA TSX-130
 
어느 순간 결제창에서 내가 완료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
-_-
 
그나저나 내 방은 왜이렇게 어두워서 핀이 죄다 안맞고 흔들리고 ㅠㅠ
 


택배 아저씨 올 떄가 가장 반갑다지. ㅎㅎ
저녁 10시 쯤 다되어서 온 택배아저씨가 건네준 박스를 해체하여
이쁜 우리 야마하 한 컷. 


생각했던 것 보다는 컴팩트하네. ㅎㅎ
책상 위에 올려두어도 될 정도. 



나 같은 귀차니즘쟁이에겐 필수 옵션 리모콘.
침대에서 딩굴거리며 조작하는 바람에
가끔 저기 침대 밑에 떨어져 있는 리모콘을 발견한 적이 많다
*-_-*
 



이어폰으론 전달 되지 않는, 풍부한 베이스.
개인적으로는 베이스가 강한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내 막귀에는 과분한 듯.




덕분에 요샌 다시 감성 충전 하고 있어요.
메마른 마음에 감성 충전하고. 다시 촉촉해지겠어ㅡㅎ

#nowplaying  Ulala Session -  서쪽하늘

Oct. 2011

EOS 5D Mark II, 24-70L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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