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빠 기질이 살짝, 가볍게 있는 본인의 성향 치곤 애플 관련 제품 구매욕구가 
그닥 살아나지 않았었던. 요즘.
(사실 그 무엇에도 별로 지름신이 오지 않았었지. 미스테리한 일이야...)

스팸 쪽지 같았던.
무슨 마우스 패드 제작 까페에서
요 녀석의 알흠다운 모습을 보고
걍. 생각없이 공구신청을 했다.

마우스패드 같은 건. 별로 필요하지도 않았고,
예전에 가죽으로 된 좋은 것도 샀는데 말이지.

굳이 핑계라면,
이쁜 걸 사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랄까. ㅋㅋㅋ



피곤하다 보니 설명하기가 귀찮다. ㅎ
상당히 무거워서 포터블로는 불가능 -_-;
그래도 괜찮다. 이쁘니까.


사실 터치패드가 너무 편해서 
잠자고 있는 매직마우스.
오늘 데코를 함께 해주기 위해
등장했다. 두둥.
 


간만에 나의 에어랑도 어울려 보고. 


나쁘지 않다.
강화유리라는 소재 때문인지 가격은 사악했지만.

저 애플로고 스티커는 제작자께서 네 개나 주셨다.
원래는 검은색이 아니라, 반질반질한 메탈 스티커다.
사진 상으로는 검게 보이는데, 사실 검은색 내 상의가 비친 것일 뿐. ㅎ






그러고 보내, 맥북 사진은 많이 찍어준 거 같은데,
맥 악세사리는 별로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저 예쁜 마우스도 말이지? ㅎㅎ

 


뭐. 다 비슷한 사진들.
 


자주 등장해 주시는 내 방 책상
 


하양이, 하양이끼리 잘 어울리는구나.
사실 검은색 강화유리 마우스 패드도 간지가 났었고,

데스크탑 모니터 패널과 키보드 모두 검은색이라
흰색 보다는 검은색이 더 잘 어울렸지만.

애플은 화이트가 진리 아닌가.

 



마지막으로 정면샷.

피곤하다. 언능 자야지.


EOS 5D Mark II, 24-70L

October, 2011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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