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음식 사진 테러닷. 당해봐랏. ㅎㅎ)

우리가 시킨 음식은 살라미 피자, 튜나샌드위치, 베이컨 샌드위치, 닭가슴살 샐러드 
요렇게 네개였다.

원래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인 햄버거 종류를 시키려고 했는데
재로가 다 떨어졌단다..

혜민이가 추천해준 메뉴였는데 아까웠다. 

그리고,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왔다.
배고파 죽는 줄..

홀 전담 인원이 없어서,
주방과 홀을 왔다갔다 하는게 정신도 좀 없어보였고.
어여 인력충원을..(응?) 




각설하고,
맛이 꽤 괜찮았던 살라미 피자 사진 테러 들어간다.
 
 



우리 자상하신 혜민엄마가 친히 조각을 나눠주는 중에 
난 렌즈를 들이대며 찰칵.

 



아. 색 곱다 +ㅁ+

 



살라미 피자 사진은 계속된다. ㅎㅎ

 



너무 짜지 않고, 도우도 얇아서 깔끔한 맛.
양은 좀 적었지만 ;ㅁ; 

 



이게 베이컨 샌드위치
테이블에 스탠드 조명이 너무 강해서  
그림자가 심하게 졌다 ㅠ 흑흑

 








그리고 이건 튜나샌드위치.
난 베이컨만 먹고 이건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친구의 말론 살짝 느끼하다고.




요건 닭가슴살 샐러드.
흔한 메뉴지만 닭가슴살이 실하게 쫄깃했고, 양도 많았으며,
야채의 쌈싸름한 향과 질감이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메뉴다. 

 



요건 거의 내가 다 먹은 듯. ㅎㅎ

 



마지막으로 아메리카노와 내가 사온 쇼콜라 케익 한 조각. ㅎ
쇼콜라케익은 정말정말정말 달았다.
 



가끔 정말 단게 땡길 때 먹으면 만족스러운 그런 맛.


전체적인 가격은 다른 레스토랑에서 비슷한 메뉴를 파는 그것과 비슷했던 것 같다.
메뉴당 평균 가격은 만원 안팍

오늘도 리얼리와 소중한 추억 한 군데를 만들었다.

EOS 5D MarkII, 24-70L

September 18, 2011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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