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여쁜 혜민이의 생축을 위해 모인 곳.
원래 종로 반디앤루니스에서 만나서 맛난거 먹고 우정링 맞추려 했는데,
역시 주말엔 주차장소 찾는게 모험인지라,
주차장소 널널한 레스토랑을 찾아 돌고 돌다
결국 오게된 명륜동 창고 

내가 바로 이 옆에 있는 학교를 다닐 때,
남자친구를 만날 때

매일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어느 날 새로 생긴 멋스러운 이 공간.

처음엔, 이런 동네에 이런 공간이 생긴게
너무 이질스러워보였는데

지금은 먼가 언발란스한게 재밌기도 하고,
슬슬 이 주위로 예쁜 카페랑 밥집이 생기고 있어 먼가 기분 좋아진다.

어찌저찌해서 항상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이 곳을 혜민이 생일에 가게 되었다.

 


해가 많이 짧아지긴 했나보다. 초저녁에 만났는데, 벌써 어두워졌다.
 
 



간판, 꼬꼬마 내가 찍기엔 살짝 높이 달려있어 미웠다 ㅠ




레스토랑 전경.
요새 이런 인테리어 참 많이 하는 듯.
노출 콘크리트 외벽에 빈티지함이 넘치는.
그리고 앤틱한 조명들.
 이젠 흔해빠진 컨셉이 되었지만
여전히 난 이런 분위기가 좋다.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중.
음식이 늦게 나오는 편. ㅠ
 



오늘의 주인공 혜민양 +ㅁ+
 
 



현관 입구.
사실 이것보다 조명이 훨~~~~씬 어두운데,
살짝 밝게 리터칭했다. 

 



나도 내 집 생기면 이쁜 조명 마구 달아놓고 살아야지.
란 생각을 카페나 예쁜 레스토랑 가서 다짐한 듯.




레스토랑 구석구석
 



실제 밝기는 이정도로 어둡다.

이제 주문했으니, 먹고 이야기 할 일만 남았다.
우리에게 먹을 것을 달라!

 TO BE CONTINUED 


EOS 5D MarkII, 24-70L

September 18, 2011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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