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땐 뻔질나게 쪽지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었고,
대학교때도, 나름 남자친구한테 틈틈히 손글씨 편지를 써주기도 했는데.

이젠 군대간 동생한테 편지 써주는 것도 귀찮아 하는 이런 ;ㅁ;
나이가 들었나. ㅎㅎ 

나름 글씨쓰는 걸 좋아라 했었고,
잘 쓴다고 생각도 했었고,
인쇄필기라고 친구들이 칭찬도 해줬는데.

간만에 예쁘게 써 본 글씨.
(요새는 업무로 적는 글이 대부분이라 날려쓴다는 ;ㅁ;)

근데, 100퍼센트 맘에 들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제브라 유니볼 0.28,
네이비 색상으로 글씨를 썼을 때 가장 맘에 드는뎁 ;ㅁ; 

 

anyway,
비도 오고, 마음도 말랑말랑한데
요번 주엔 시간을 내서 손글씨 편지를 써볼까 ♥

taken by iPhone4 via instagram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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