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좋다,
택배아저씨를 기다릴 때.

그리고 그 때가 가장 좋다,
택배박스를 풀기 전에.

28주년 탄생을 기념해준 나의 첫 번째 로모 카메라. 





으흐흐흐 +_+ 
로모 박스는 개봉해보는 즐거움도!
 



로모 LC-A+를 감싸고 있는 포장의 프린트조차 너무 센스있다.
로모카메라의 기능 자체가 좋아서라기 보단.

로모카메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fun하고 익살스러움의 그것이
 로모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유지하게 하는 듯.




기본으로 들어있는 필름 두통과 찰칵.







너와 함께 많은 일상을 함께할테니. 
오늘은 너의 몸을 많이 찍어두겠다.



아직 필름 장착 전. 



로모보이 안녕? 
 




MINITAR 32mm, 최대개방 조리개값. 2.8





우와. 드디어 첫 롤.
(아마 첫 롤은 엉망이겠지?)




앞으로 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EOS 5D Mark II, 24-70L

June, 2011

  @R_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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